저는 일단 취업이 목표가 아니라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목표인 학생입니다.
제가 입학하고 싶은 학교가 GSAT형식으로 시험을 보는데 이때까지 GSAT나 NSC이런것 듣도 보도 못한것들이고
학원 숙제만 해봐서 처음엔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기초부터 잡자라는 생각으로 GSAT 5급 고졸채용을 수강하였는데
생각 보다 쉽고 괜찮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수강을 하여서
지금은 GSAT의 기본은 잡힌것 같습니다.
수리
수리 파트에서 제가 못하는 부분은 원가 정가 와 소금물 등 인데요.
김소원 선생님 덕분에 시험에 이 문제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소원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소원수리함이라는 유튜브에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추리
추리를 잘 못하시면 그냥 복지훈 선생님 강의를 들으시면 되요 진짜 그냥 공식입니다 이건.
정말 잘 가르쳐주시고 복지훈 선생님도 맞추리 라는 유튜브를 하시는데 유튜브 영상에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범인 찾기 문제를 잘 못하였는데 복지훈 선생님 덕에 잘할 수 있게 됬습니다.
지각도 그저 공식이에요 복지훈 선생님 입니다.
저는 천재가 아니어서 그림만 보면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해설을 보며 풀다가 복지훈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그저 빛..ㅎ
추리와 지각은 복지훈 선생님보면 그냥 마스터 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GSAT는 김소원 선생님과 복지훈 선생님 있으면 수리,추리,지각은 뭐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 자신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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