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해커스 교육그룹 과목 한 눈에 보기

전체 메뉴보기

GNB 닫기

맥심 인사담당자 인터뷰

해*스잡 | 조회 874 | 추천 649
  • 2015.06.18
  • 글꼴
  • 확대
  • 축소



 

 

 

지원자격--------------------------------------------------------------------------------------------------

 

Q, 탈락 후 재지원자의 경우 불이익은 없나요?
없습니다. 오히려 메리트가 있다고 하는 편이 낫겠네요.

실제로 저희 맥심 직원들 중에는 재수(?)까지 해서 입사한 케이스도 좀 있습니다.
매년 공채를 할 때 저희 입장에서도 참 아까운 지원자를 정원 때문에 떨어뜨려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지원자가 다음해에 다시 지원한다면 눈에 띌 수 밖에 없죠. 입사의지의 진정성이 더 느껴지기도 하고요.


Q. 경력기간에 미달하는 지원자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공채에서는 경력사원이 아닌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것이므로

경력기간의 제한 같은 것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Q, 토익 성적은 높을수록 좋은 것이 맞나요?
낮은 것 보다는 당연히 높은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희 공채에서 토익점수에 그다지 큰 비중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토익은 고득점이지만 회화 한 마디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거든요.


Q, 맥심코리아가 생각하는 진정한 스펙은 무엇인가요?
‘지원의 진정성’입니다. 일반적인 9가지 스펙이 아무리 높아도, 자소서를 읽어보면 ‘이 지원자가 전방위 지원자인지,

MAXIM 입사를 진정 기다려온 지원자인지’ 금방 알 수 있거든요.

MAXIM이란 회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다가 대충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온 건 바로 티가 납니다.

 

 

 

서류 전형--------------------------------------------------------------------------------------------------

 

Q, 서류 전형 시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회경험, 조직생활 경험입니다. 업계 경력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아무리 고학벌에 고스펙을 가진 지원자도 완전히 사회초년생인 경우에는

조직 생활에 적응하는데만도 많은 시간이 걸리거든요.


Q, 자기소개서 내용 중 가장 중점적으로 보시는 부분이 있나요?
MAXIM에서의 회사 생활에 대해 지나친 환상을 갖고 있는 지원자를 걸러냅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펼쳐질 것 같아서, 일반적인 조직문화가 싫어서"

심지어는 "미녀와 연예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한다는 분도 계시죠.

마치 아티스트처럼 자유분방한 회사 생활을 꿈꾼다던가

영화에 나오는 잡지사처럼 매일매일이 다이나믹하고 드라마틱한 일상을 꿈꾼다면 큰 오산입니다.
저희 또한 보통 회사 중 하나입니다.


Q, 어학성적에 기준이 있나요? 서류합격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서류전형에 있어서 ''''토익 몇점 이상이어야 통과''''라는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아무런 어학시험 성적도 적지 않은 경우는 서류불합격입니다.

구직자로서 어학시험을 아예 치르지도 않았다는 것은 영어 실력이 좋고 나쁨을 떠나 성실하지 못하다고 판단하거든요

종종 자신의 토익점수가 나쁘다고 생각해서

아예 기재하지 않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그게 바로 서류탈락의 지름길입니다.
점수를 제출하기만 한다면 토익 성적이 낮다고 서류가 탈락되는 일은 없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자소서 및 읽기 싫은 자소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서류심사를 하는 분들 중에 전문적으로 글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 많으니,

오타나 맞춤법 오류는 최대한 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느 기업이나 그렇듯 전방위자소서에 기업 이름만 바꿔서 제출하는 것이 가장 읽기 싫겠죠

저희처럼 공채를 오랫동안 진행해 본 인사담당자라면 금방 알아냅니다.

 

 

 

인적성검사/필기시험 전형-------------------------------------------------------------------------------

 

Q, 인적성검사의 출제 영역 및 문제유형이 궁금합니다.
- 마케팅, 재무, 유통, 기획과 같은 직군의 경우 인적성 필기시험을 실시합니다.

유형은 일반적인 대기업 인적성 검사와 흡사합니다.

- 편집부 에디터를 선발하는 시험은 언론사 시험과 비슷합니다. 객관식 상식시험과 작문시험을 봅니다.

- 그 외에 편집디자이너, 영상에디터, 헤어/메이크업 같은 기술직군에서는 필기시험 대신 실기평가를 합니다.

 

Q, 필기시험 대상자와 출제유형이 궁금합니다.
필기시험 대상자는 당연히 1차 전형인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MAXIM에서 대학생 인턴십이나 어시스턴트를 거친 경우에는 서류전형이 면제됩니다.
매년 유형이 바뀌지만, 상식시험은 남성들이 관심있어야 하는 분야에 다양하게 관심이 많으면 유리하고요,
작문 시험은 아무래도 설득력과 필력이 좋은 글쓰기를 하는 분들이 유리하죠. 

 

 

 

면접전형--------------------------------------------------------------------------------------------------

 

Q, 면접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PT/토론/개별인성면접/영어면접 등)
면접은 주로 자신이 지원한 직군의 팀장급 이상이 들어갑니다. 간혹 그 중에 CEO가 함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면접 시 어떤 자세로 임하는 것이 도움될까요?
긴장은 해도 상관없습니다. 긴장했다고 나쁜 평가를 내리진 않거든요
면접도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좋겠죠.
간혹 자신의 개성을 어필하고자 상호간의 예의에 어긋나는 무리수를 두기도 하는데 그런건 좋지 않습니다.


Q,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답변이 있다면 그 질문과 답변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질문 : 거짓말을 해보십시오.
답변 : 막상 와보니 별로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실물로 뵈니 참 별로시네요.


Q, 이 콘텐츠를 보고 면접 준비를 할 취업준비생들에게 맥심코리아의 면접 기출문제를 주실 수 있나요?
(모범 답변도 함께 제공 부탁드립니다.)
질문 : 동료와의 인간관계가 우선이냐, 업무와 성과가 우선이냐?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전자가 우선이라고 답합니다.

아마도 후자라고 대답하면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 것 같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일수록 인간관계가 우선이라는 답을 많이 하지요.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회사는 기본적으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조직입니다.

성과보다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조직은 자칫하면 능력보다 인맥과 친목이 좌우하는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회사나 그렇겠지만 저희 또한 그 점을 매우 경계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질문으로는 "가족적인 회사를 선호하는가?"라는 질문을 한 적도 있습니다. 

 

 





 

 

기타 질문--------------------------------------------------------------------------------------------------

 

Q, 인턴으로 입사 시 정규직 전환이 되나요?
됩니다. 모든 공채 인턴은 정규직을 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뽑습니다.

CEO부터 가장 최근에 정규직이 된 사원들까지 저희 MAXIM의 모든 임직원들은 인턴 기간을 거친 사람들입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Q, 회사 내 남녀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보통 반반입니다. 2013년까지는 여자 비율이 좀더 높았는데, 2014년 들어서는 남자 비율이 더 높아졌습니다.


Q, 기업문화는 어떤가요?
일단 구성원 대부분이 젊습니다. 20대 중반부터, 많아도 30대 중반입니다.

아무래도 보통의 회사보다는 독특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 보니 젊고 창의적인 분위기입니다.
- 본사와의 회의나 해외 취재건으로 인해 해외 출장을 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술 문화가 없습니다. 회식도 거의 없고요.

- 편집부의 경우는 마감이 임박한 때에 4~5일정도 밤샘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화보촬영이나 맥심파티를 하는 현장은 매우 액티브하지만, 사무를 진행하고

원고를 쓰는 사내에서는 생각보다 매우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Q, 자랑할만한 복지혜택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매월 직원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공연예술 관람티켓을 지급합니다.


Q, 취업 준비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가 있나요? 이유와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희 화사에 취업하고 싶은 지망생이라면

아무래도 저희가 매월 발행하는 MAXIM을 꼼꼼하게 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겠죠


Q, 마지막으로 해당 기업에 지원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한 마디로 요약해주세요.
자시자청(自視自聽). 자신을 보고 자신에게 들어라. 결국 ''''자신의 직업''''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본인입니다.

진짜로 자신이 이 직장, 이 직업을 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이곳에서 커리어를 펼칠 생각이 있는지

진심으로 사력을 다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 써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취업의 관문 역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진지하게 이 직업을 위해 준비를 해왔고 어떤 인재인지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직장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나 항간에 떠도는 평가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꿈과 미래, 자신의 능력, 커리어의 지도를, 자신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진지하게 들여다 보시기를 바랍니다.

 

 

 



 

1개(1/1페이지)
웹진_인담자인터뷰
처음페이지이전 5 페이지1다음 5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