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소개를 하면 서울 중위권대학 올 2월에 무역학과를 졸업했내요

스펙은 맨뒤에 적겠습니다 너무 형편없는 스펙이라


긴 화이트핸드를 마치고나니 고민하구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되

돌아 보면 몰랐던 자신을 더 알게 되었구요...

자신이 부족했던 점. 면접이 끝난후 후회도

정말 많이 하게 되더군요

그동안 면접본곳이

KBS 인터넷사업부(2차 탈락)

한국신용카드 결제(1차 탈락)

현대 유니콘스(1차 탈락)

대현(2차 탈락)

대우자동차판매(합격-> 째고 안감)

부관페리(2차 탈락)

HBS코오롱계열 신사업부(2차 탈락)

코토코리아(일본물류회사) (2차 탈락)

도시바(1차 탈락)

참 다양한 면접과 언제나 같은 실수는 어쩔수 없더군요

이번에 합격한 회사는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오디오는 아니구 반도체 영업으로) 이구요....


면접이 끝난후 채용하겠 다는 애기를 듣는 순간

실감이 나질 않더군요... 정말 고생이 끝난건가..라는 생각만이 들더군요

사실 지금두 제가 뭘 잘 보여서 됬는지두 잘 모르겠습니다. 스펙이라고

는 학점 3.15(4.3) 제이피티 815 토익 635 점 이걸루 대부분의 대기업 서

류는전부 탈락했구요..

누구에게나 기회는 꼭 오는것 같습니다.

열분들에게두 꼬옥 좋은 결과가있기를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