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하계 인턴(이공계)채용설명회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이번 채용에서 대학원 재학생이나 정규대학 2011년 2월 졸예자는 얼마든지 지원 가능하답니다.

인턴을 수료하고 나서 공채지원시 교차지원은 불가능 하니까 지원부서를 신중하게 고르셔야 합니다. 턴은 7주간에 거쳐 하게 되는데 GS거설 인턴으로서의 기본 교육을 받게 된 후 ,각 현업에

배치되어 OJT를 받고 직무교육을 받게 됩니다. 인턴 기간중에는 수시로 실무역량평가를 실시되며 반기 신입공채 때는 임원면접만 통과되면 공채로 입사하실 수 있게 된답니다.

적성검사를 마친 후 통과한 지원자들에 한해서 실무면접을 진행합니다.

인적성은 개인이 조직에 얼마나 적한한지, 기본업무능력을 검사하는 것입니다.

실무면접은 PT면접과 역량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실무면접에는 TOEIC Speaking도 진행되는데 점수가 있더라도 응시는 해야 합니다. TOEIC Speaking은 성적순으로 순서를 매기게 된답니다.

평가에서 전공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본인이 전공과 봤을 때, 맞는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점, 토익이나 자격증 같은 부분들도 평가 요인이 된다네요.

면접은 제로베이스라서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정보를 미리 알 수 가 없습니다.

합격여부는 다양한 부분에서 공정하게 평가 된 후에 결정하게 됩니다.

설계직분은 서울역 근처에 있는 본사나, 강남 GS타워에서 근무하시게 되며, 시공직분은 해당 사업본부나 국내현장에서 근무하시게 됩니다.